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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보게되었지만.. 몇몇 유명 외국 블로거들의 만우절 농담이 있었다.
재미있겠도.. ㅋㅋ.. 다들 회사를 옮긴다는 농담들.. MS의 유명한 블로거인 Scoble은 Google로 옮긴다는 포스팅과.. 검색시장에서 좋은 글들과 분석을 남기는 Zawondy씨가 Google로 간다는 포스팅.. 그리고.. 몇몇 사람들의 이직관련 포스팅.. ^^ 그만큼 아직도 미국에서는 메이저회사의 스카우팅이 핫이슈인가보다. 언제 이정도 레벨로 올라가서 Search Firm의 리스트에 올라볼까? ^^ # by 제레미 | 2006/04/04 16:36 | 트랙백
90년대 학번 그 어정쩡한 시대를 말하다 - 오마이뉴스
대학에 들어간 91년.. 한참 데모가 있었고, 내가 다니던 학교는 지리적인 위치때문에 언제나 TV에 나오는 데모의 주된 장소가 되었다. 전산학을 선택하긴 했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었고, 그래서 관심있어 하는 여러가지 동아리활동도 많이 했지만, 단 데모와 연계될수 있는것은 가능한한 피해왔다. (대학입학하자마자 과대가 되었는데, 총학에서 하는 중도앞집회등에 사람들을 이끌고 나가는게 왠지모르게 싫었다. 그래서 과동기들간에 집회참여와 관련된 찬/반 투표를 하다가 선배들에게 혼나기도 했었다.-_- 지금와선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나지만..) 그중에 하나가.. 사회과학관련 동아리활동이나, 그런 책들이다. 학교앞에는 사회과학관련 전문서점인 "오늘의 책"이 있었다. 종종 동기들, 선배들과 들르긴 했지만, 정작 그곳에서 책을 사본적은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나름대로 "오늘의 책"에 의미를 두었던 것은, 그 엄청난 유흥가의 중심에서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서점이었고, 작지만, 나름대로 의식있는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 수 있는 80년대의 낭만이 깃들어 있는 몇 안되는 곳이였기때문이다. (그중에 하나가.. 독수리 다방이기도 했고.. ) 학교를 졸업할때즈음.. "오늘의 책"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고.. 졸업후 10년즈음이 지난 지금 위의 신문기사를 통해 "오늘의 책"이 연극으로 나왔다는 기사를 보게되었다. 80년대의 의식있는 운동권중심시대도 아니고.. 00년도 이후의 새로운 신세대문화와 인터넷문화를 모두 포용하는 그런시대도 아닌.. 뭔가에 끼여있는 듯한 시대로 해석하고 있는 기사를 보면서.. 진짜 그랬었지 라는 생각도 무척이나 많이 든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93/4년의 모자이크 브라우져를 사용하게되었지만, Vax Machine에 연결되어 있는 녹색모니터를 통해 bitnet등을 사용하고 132컬럼짜리의 통짜 프린터를 통해 나오는 소스를 보고 한숨쉬던 시절이였다. 특히 나와 같은 90년대 초반의 학번들이 이러한 시대의 급격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었던거 같다. 끼인시대이기도 하면서, 급변하는 기술 소용돌이의 중간에 있던 90년대 학번.. 혼란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많이 찾아내기도 했지만, 왠지 모르게 이후의 신세대에게 쫓김을 당하고, 이전의 80년대(386)세대에게 따라올것을 강요당하는 그런 세대가 아니였나 한다. (좀 비관적으로 본다면 말이다..) "오늘의 책"이라는 서점때문에.. 잠시 옛날이 기억나게되었다. # by 제레미 | 2006/03/31 01:10 | 트랙백
남엑스님의 개방형 독점 (Open Proprietary)
에 관한 글을 보면서.. 근간에 내부에서 논의되는 아주 작은(회사입장에서..)아이템에 대해서 다시 고찰해보게 된다. 개방은 큰 판을 벌리게되고, -> 소비자/생산자의 참여 -> 부익부빈익빈 형성 -> 독과점기업의 등장 -> 신규독과점기업의 등장 -> 시장의 몰락 이라는 phase를 거치게 되는것 같다. 결국..근래 들어서 나오는 **2.0이라는 의미들이 결국은 이러한 판을 만들이 위한 노력이 대부분인것 같다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와 생산자의 참여를 통해서, 그 시장에서의 독점/과점 기업이 되기 위한 부단한 노력.. 회사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새로운 시장(블루오션)을 만들고, 그 시장에서 최대한의 수익을 올리고 다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가는 지속적인 행위를 하게 될것이다. 회사의 존립이유중에 하나가 수익창출이니까.. 표면상으로 2.0이 의미하는 것이 개방/참여등으로 정의되지만, 결국은 그 안에서의 수익을 위해서 사용자들을 다시 한번 현혹하는 business buzzword가 아닐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도 잠~~시 든다. 네이버의 Open API발표, 사이월드의 C2 프로젝트라는 이상한 이름의 차세대 사이월드 프로젝트.. 어찌 보면 허울좋은 가면에 불과한건 아닐까? 사용자에게 편의를 주긴 하지만.. 얼마나 편의를 주게될까?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다하진 않을것은 분명한데. 게다가.. 신규독과점기업의 등장은 갈수록 힘들어지게 되는거 아닐까? Google도 어떤 면에선 독과점기업이고, 신규독과점기업이 등장하는 것 같으면, 곧바로 인수등을 통해서 삼켜버리는데.. 뭐.. 어찌되었던 간에.. 이런게 비지니스영역의 일들이니.. 일단 알고도 차치할 수 밖에 없을듯 하다. 자.. 그럼 이제 뭘 해야 하지? 개방형독점시장이 될만한것이 뭐가 있을지 고민해야 하나? Avatar 2.0은 어떨까? --> 비스무리한게 이미 나왔더군. ㅋㅋ 역시 빨라..
조직이라는 놈은 하나의 유기체여야 한다는것이 내 기본적인 생각이다.
조직은 각각의 역할을 하는 다수의 사람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고, 각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어야만 그 조직이 제대로,효율적으로 굴러갈 수 있다. 그런데.. 그 조직원들이 효율적으로 굴러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니 많다. 왜 그런지를 살펴본다면.. 대부분의 이유는.. 보상/평가에 대한 불만족이라고 할까? 사람의 신체도.. 관심을 써주지 않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왠지모르게 부적절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것처럼.. 조직에서도 조직의 최고위층(?)에서 각 조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관심과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부적절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평가/보상에 대한 100% 만족은 어렵겠지만, 대다수의 만족을 끌어내야 하는것이 중요할텐데, 유기체로서 조직을 보는 사람들이 제대로 있었으면 한다. # by 제레미 | 2006/03/27 18:39 | 트랙백
qbox : 새로운 음악서비스의 모델이 될건가? 담당자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신비주의같기도 하지만..
sxip/sxore : 리플/코멘트 문화를 제대로 잡기 위한 새로운 시도? afreeca/pandora.tv : 동영상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의 창조? 동영상의 비지니스/사용자관점의 특성은 도대체 뭘까? # by 제레미 | 2006/03/22 18:33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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