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릿광대의 역할..
로저 본 외흐님의 "Creative Thinking(생각의 혁명)" 이란 책을 최근에 읽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게 요즘 추세다보니.. Creative라는 단어에 필이 꽂혀서 사보긴 했는데 생각보다는 무척 좋은 책인거 같더군요.

나중에 보니.. 이아저씨.. 그 분야에서는 명성이 대단한 분이기도 한거 같구요.

글중에 어릿광대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릿광대.. 왕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닐수 있다는 시각이 아주 좋았습니다.

어릿광대는 고대시대부터 사제, 주술사, 무당만큼이나 존중받았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습관적인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주위에 널려있는 아첨꾼보다, 지배적인 사고방식을 깨뜨릴 수 있는 자유로운 생각/활동방식을 가진 어릿광대는 왕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무언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수 있었던 것 입니다.

요즘 같은때에도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
by 제레미 | 2006/12/11 14:5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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